예단포항, 202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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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단포둘레길

부모님과 쉬는 날 나가본 예단포.

예단포는 예전 고려 시대, 몽골의 침입으로 강화도로 천도했을 때, 임금에게 예단(예물)을 전달하기 위해 출발하던 포구라는 뜻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.

인스타를 하시던 어머니가 이 곳을 보고는 가보자고해서 나왔는데 30분정도 걸리는 생각보다는 가까운 거리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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둘레길의 풍경

예단포 둘레길을 따라 쭉 걸으면 약 10-15분만에 노을 보기 좋은 정자에 도착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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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단포둘레길

둘레길 아래로는 작은 해변도 있는 것 같지만 갈 수는 없는 것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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둘레길 아래의 해변

둘레길에서 내려와서는 예단포항을 구경했다.

작은 항구로 횟집이나 카페 같은 음식점들이 늘어서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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홀로 떠 있는 배

항구를 따라 쭉 걸으면 파도와 만나는 곳으로 가볼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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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니 아버지

물이 빠지면 꽤 안까지 들어가볼 수 있다고 하는데, 이렇게 물이 차 있는 것도 예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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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도의흐름

이 길을 기준으로 왼쪽은 파도가 치고 오른쪽은 치지 않는게 많이 신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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샛별

저녁으로 매운탕을 먹고 나와 해가 진 후의 예단포항 앞을 찍었다.

물이 많이 빠진 모습이다.

가끔 나와서 돌아다니기 좋아 보이는 곳을 찾아서 기분이 좋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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